5학년 1반

현장체험 학습

 오늘은 기대가 댄 현장체험 학습이 였다. 애들은 "안녕", "하이" 애기를 하고 버스애 타 파주로 가였다. 우리는 속닥속닥 이야기도 하고 자였다. 몇시간뒤 애들과 이야기를 하며 벌써 파주에 도착했다.

 우리는 도자기 만들기를 하는데 들어가서 선생님에 말씀을 귀울려 들었다. 우리는 설명을 듣고 설명을 다 들고 쓱싹쓱싹 색칠을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다하여 벌써 점심시간이 오였다!

 우리는 하늘공원에서 선생님들에 말씀을 듣고 우리는 다 같이 점심을 먹었다. 우리는 이야기도 하며 먹었다. 우리는 이제 점심을 먹고 이제 뛰어 놀았다. 우리는 사고가 있었지만 재밌게 놀았다. 우리는 재밌게 놀다보니 벌써 시간이 다 돼어서 모여 버스를 타 통일 전망대로 갔다.

 우리는 앉자 북한에 대해도 알아보고 북한도 보았다. 근데 북한은 자전거를 타려면 면허를 따야한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보기위해 망원경으로 보고 근데 사람이 없었다. 그래도 난 신기했다. 우리는 어린이 체험도 가 북한 아이들이 쓰는 교과서, 전찰 등등 보앗는데 우리가 없는게 있어 신기했다. 우리는 거기서도 구경하고, 놀다보니 벌써 시간이 다 돼어서 우리는 다시 버스에 타서 다시 제천으로 가였다.

 우리는 다시 버스에 타 또 애기를 하고 자였다. 그니깐 벌써 휴게소 였다. 우리는 바로 가야해서 살거만 후다닥 사고, 다시 버스에 타 다시자고 수다를 덜었다. 그러다 보니 또 벌써 제천이였다. 우리는 절반이 버스를 탄거지만 재미있고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