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가 5학년이 되서 처음으로 수련회를  갔는데 처음에는 서툴렀는데 계속 놀고보니 적응도하고 저의를 보호해주시는 선생님이 있어서 좋았고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은 것 은 바로 처음으로 하는 레크래이션 라는 것이 기억에 남고

가장 재밌는 체험은 짐라인이 가장 재밌었다.

너무 아쉬웠던건 숙소에서 자지 못해서 너무 아쉬었고 그래도 수련회에서 다양한 체험들를 해서 너무 좋았다. 내가 정말 유연하지 안는데 

수련회에서 요가를 처음으로 배워 는데 조금은 유연해져서 기뻤다. 

또 꽃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고 또 맛있는 꽃과자도 만들어 먹었는데 처음에는 쓴맛이 났지만 나중에는 괜찮았다.

나중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