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수련회를가서 좋았어요. 즐거운것도 많았구요.

일단은 요가를 먼저 했는데 10시30부터 12시30까지 했었어요. 요가를 하면서도 힘든것도 있었지만 효과가 굉장했던것 같아요. 

몸 자체가 시원했고 더 유연 해진것 같아요. 다음에 또 되면 요가를 또 배우고 싶어요.

그다음에는 점심시간 이였는데 밥을 받고 한입을 먹었더니 엄청 맛있었어요.

그디음에는 숲 놀이를 했는데 숲에서 하는게 있었는데 산을 올라가는데 운동이 되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짚라인도 있었는데 엄청 재밌었어요. 이 중에 제일 인상깊었던거는 산에서 해먹 하는게 제일 재밌고 인상깊었어요.

해먹에 누워 명상을 했는데 자연소리가 나고 마음이 차분해진것 같았어요. 다음에 또 되면 산을 타고 해먹을 또 하고 싶네요.

이제 저녁 식사를 했는데 맛있는 반찬이 나와서 맛있었고 또 먹고 싶네요.

그리고 어떤 무대에서 놀이를 하고 장기자랑을 했는데 장기자랑을 하면서 다 잘하고 환호가 좋았던것 같아요. 뭔가 요기서 장기자랑을 하니 부담의 덜 됐던것 같아요. 마지막 모닥불을 하기전에 불꽃 놀이를 했는데 어 ㅁ청 멋있고 재밌었어요. 이제 불을 나무에 붙이고 초에 불을 붙이고 명상시간을 가졌어요.

자연 소리와 함께 하니 명상 하면서 자연에 모습이 보였어요.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상상을 했어요. 다음에 또 가게 되면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네요.

장소도 엄청 좋고 아쉬운 점이 못 자서 아쉽네여. 다음에는 가족들과 와서 꼭 잘거에요.선생님들 친절함이 엄청 좋았고 선생님들이 재밌고 좋았어요.

다음에 꼭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