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어제 낸 소리를 흉내내는 말의 문제의 정답은~~!! 아래 그림을 자기 방 벽에 그린 선생님의 딸한테서 나는 소리입니다.

'호오홍'은 식탁에서 조용히 뀌는 방귀 소리이고, '뽝'은 거실에서 힘차게 뀌는~~

아래 사진은 댓글 중 3번 미래에 진짜 도라에몽이 있으면 좋겠다는 답이 있길래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주의!!이 사진 보고 여러분들도 방 벽에 그린다면 부모님께 혼날지도 몰라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중간중간 체조도 해보세요.

오늘의 문제 1. 수학: 세 자리 수의 덧셈입니다. 2020년과 2021년은 모두 며칠일까요?(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함정이 있어요~~)

                2. 어제 선생님이 낸 소리를 흉내내는 말처럼 여러분들도 문제를 만들어 보세요. 정답은 내일의 댓글에 공개합니다. 다른 친구가 낸 문제도 풀어서 친구의 댓글에 답글로 남기면 됩니다.

                      (예:  학교 교무실에서 들리는 '으흐흥 떠럭 떠럭 떠럭' 무슨 소리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