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10월 어느 날 기다리고 기다린 친구에 생일 파티 가 열렸다. 

친구들과 학원을 끝나고 가기로 해서 친구들이 학원 앞으로 왔다 

너무 나도 반가운 마음으로  친구들의 이름을 불렀다 ​ㅇ ㅇ아!! 음식점으로 향한다 

  친구와 생일 자인 친구 몰래 카메라를 하기로 해서 기대 반 설렘 반 이라는 감정이 들었다

애들 그리고 나  음식을 먹는데 끝도 없이 먹어서 친구가 그만 먹으라고 했다

난 이렇게 말했다 아직 멀었어~ 라 고 말했다 

몰카 를 하려면 서운하게 해야 되는데  서운하게 하지 못 한 것 같아서

마지막에 서운한 말 을 했는데 많이 서운해 해서 당황했다

1 2 3 하고 다급히 선물을 꺼냈다 

    화장실로 가서 꼬깔 모자를 쓰고 왔다

친구가 좋아하니 뿌듯했다 다 먹고 집에가서 친구와 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