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 선생님 : 배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6명

파주 DNZ 가는날

이름 김희찬 등록일 21.11.10 조회수 45

 나는 오늘 게임을 하던중 동생이 파주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하면서 차를 타고 파주로 간다 그리고 파주에 도착후 DNZ 에 가는

티겟을 아버지가 사시면서 우리는 그동안 핸드폰을 하면서 음류스 를 먹었다 그리고 너무 더웠지만 음류스를 먹으면서 기분이 괜찮아 졌다
그리고 아버지가 오면서 DNZ 버스를 타고 첫번쨰 도라지 전망대라는곳에 와서 망원경으로 북한 초소등을 보고 정말신기 하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제 3 땅굴에 와서 나랑 아버지는 안전모를 썻지만 동생은 안전모가 커서 못쓴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사가 너무 길었다 내려 가서

군산분계선 까지와서 돌아가면서 올라 갈때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주차장에 와서 아버지 차를 타고 집으로 간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그리고 통일이 언제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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