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즐거운 시골여행 |
|||||
---|---|---|---|---|---|
이름 | 이진호 | 등록일 | 21.06.17 | 조회수 | 25 |
나는 8시에일어나서 아침일찍 교회를 다녀와서 12:30에 시골로 갔다. 차타고 시골로 갈때쯤 무엇을할지 궁금하고 기대됬다. 가기전에 마트에가서 수박도사고 여러가지 과자와 음료수를 샀다. 차에서 시골로 가는 도중에 심심해서 과자를 먹어 보았다. 바삭하고 짭쪼름하고 맛있었다. 행복했다. 드디어 시골에 도착 했다. 시골에서 햇빛이 너무셌다. 잠깐 있었는데도 땀이났다. 아빠는 식물을 가꾸고 물을 주시고 엄마랑 나는 잡초를 베었다. 잠깐 잡초를 베었기 만 했는데 땀이 펄펄났다. 나는 잠시동안쉬고 아빠랑 큰엄마.큰아빠 댁으로 갔다. 큰엄마 께서 수박을 잘라주셨다. 수박을 먹어 보았더니 그동안 흘린 땀이 쏙들어갔는 시원함이었다. 시골로 올라와서 나머지 일을하고 청주로 내려오기 전에 치킨을 시켰다. 그리고 드디어 오후 8:30이야 집에 도착 했다. 그리고 형아랑 엄마랑 나랑 아빠랑 치킨을 먹었다. 가족끼리 먹으니 진짜 맛있었다. |
이전글 | 즐거운 바다! (2) |
---|---|
다음글 | 가족이랑 친구랑 상당산성에 갔던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