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오늘은 가족이랑 친구랑 상당산성으로 소풍을 갔다. 너무 신나고 기분이 좋았다.
다같이 점심을 먹었다. 엄청 맛잇었다. 상당산성으로 갔을때 무척 힘들었지만 정상에도착하니
보람이 있었다.
소풍을 끝내고 집에 도착하니 아쉬운 기분이 느껴졌다.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