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한 독립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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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동혁 | 등록일 | 16.12.13 | 조회수 | 44 |
정호는 집에 가려고 학교를 나왔다. 창수가 말했다 "나랑놀자" "그래" 정호가 말했다. 정호는 집에가서 점심을 먹고 놀러 나가려는 찰나 엄마가 말했다 "물통 좀 논에 갔다드려" 엄마가 말했다. "저 지금 놀러 나가야 되는데..." 창수가 말했다. "그래도 갔다드려" "네" 정호는 우울하게 논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다른논도 보았더니 일본 순사들이 농민들을 감사하고,때리고 ,협박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런 모습들만 보며 걷다가 아빠논에 도착하였다. 아빠논에도 일본순사가 있었다. "땅 내놔. 안그러면 때린다." 순사가 말했다. "못내놔" 아빠가 말했다. 일본순사는 아빠의 뺨을 세게 때렸다.정호는 아빠 앞을 가로 막으며 "하지 마세요" 라고 말했다. 순사는 정호의 뺨까지 때렸다. 그러고 난후에 아빠는 묵묵히 일을 했다. 쌀을 다 재배한후 저녁에 아빠는 쌀가마니에 내가 가져온 물을 들이 부었다. "그게 뭐예요?" 정호가 물었다.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것.이쌀은 일본으로 갈 것이다." 아빠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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