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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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다은 | 등록일 | 16.12.13 | 조회수 | 44 |
제목 : 일제강점기 정호는 창수집에 놀러 가기로 했다 . 정호 어머니는 정호와 정호 누나에게 아버지께 물통을 갖다드리라고 하셨다. 그곳에 도착했을때는 일본 경찰들이 있었고 왜 왔냐고 묻자 , 한국말을 썻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해서 왔다고했다. 그 경찰들 몇명이 누나에게 접근해서는 취직을 시켜주다고 하고 위안부로 데리고갔다. 정호는 나중에 독립 운동가가 될거 라고 다짐하고 10년뒤 정호는 독립운동가가 되어 광복을 맞이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나중에 정호가 교과사와 책에 나와 남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위인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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