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활기차고, 당당하고, 끈기있게 지내봅시다 ^^*


오렌지반 밴드 개설 : http://band.us/#!/band/60923499


2016 6-3 오렌지반
  • 선생님 : 배은지
  • 학생수 : 남 11명 / 여 8명

희극

이름 권지현 등록일 16.12.13 조회수 43

정호는 집에 가려고 교실에서 나왔습니다. 정호친구창수가 정호한테 다급하게 달려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창수가 하는 말이 "너네 아버지가 지금 일본순사에세 맞고있어!"라고 말하였습니다. 정호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뭐?!"라고 말하였습니다.

정호는 아빠가 힘들게 일하고있는 곳으로 뛰어갔습니다. 정호의 아빠는 너무 힘들어서 화를 못참고 일본순사에게 따졌던 거였습니다. 정호는 눈물을 흘리며 맞고있는 아빠를 보고만 있었어야 했습니다. 정호의 아빠는 일본순사에게 맞고나서 입술은 터져있고, 군데군데 멍과 상처가 많았습니다. 정호는 속상하였습니다.갑자기 엄마가 손뼉을 치면서 말하였습니다.엄마가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자는 얘기 였습니다.정호는 엄마가 어떻게 할지,사람들은 어떻게 모을지 상상하면 막막하다 생각하였습니다. 손재주가 좋은 정호엄마가 태극기를 열심히 열심히 매일 만들었습니다.그럴때마다 정호와 아빠는 사람들을 모았습니다.정호와 아버지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몇달이 지난 후에 사람들은 어느정도 모이고 태극기도 어느정도 만들었습니다.이제 언제 독립운동을 할지 정하였습니다. 딱 일주일 뒤에 독립운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주일 뒤에 하는것을 사람들에세 알리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3.1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모두 큰소리로 한국말로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순사들이 당황했지만 총을 겨눠 죽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몇일동안 3.1운동이 계속되었습니다.일본순사에 의해 죽은 사람도 많앗지만 일본 순사들은 지쳐서 결국 일본사람들은 다 물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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