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엄마의 잔소리는 끝이없다.  "숙제했어?!" "손 씻었어?!"  아주그냥 가지가지 잔소리.

                           " 으악~~~~!!!!!! 듣기싫어!!!"

그래도 끝없는 잔소리. 하..... 잔소리를 들을때마다 한숨이 푹~푹~ 나온네.

잔소리를 들을때마다 그냥 건성건성 "네" "알았어요~" 이러고 건성건성 대답했네.

잔소리를 하면서 일을하시는 우리엄마 그런 엄마를 보면 내마음이 않좋네.

그래도 엄마가 우리 다~~ 잘되라고 하는 소리니 이제부턴 건성건성 듣지않아야겠네.

                                       (엄마의 잔소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