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이
이세상의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의 가족, 친구들을 사랑하는
5학년 3반 어린이가 됩시다!
전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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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시현 | 등록일 | 17.11.15 | 조회수 | 252 |
제목: 마침내 이룬 꿈
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잎싹을 존경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잎싹이라고 하는 힘든 암탉의 이야기고 잎싹은 꿈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알을 품고 새끼를 낳고 싶었는데 양계장에서 알을 모두 수거해서 못했다. 하지만 마침내 탈출을 하였다. 그런데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왔다. 그런데 갑자기 족제비가 나타났다. 하지만 누군가 와서 잎싹을 구해 주었다. 그것은 청둥오리였다. 나는 나그네가 나중에 죽는 것이 슬펐다. 그리고 나중에 잎싹이 죽는 것은 족제비에게 아기가 있어서 자신을 잡아먹으라고 하였다. 나는 잎싹을 정말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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