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제목: 마당을 나온 암탉

 나는 국어 수업시간에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책내용이 나와서 영화로 한번보고 책을 다시한번읽었다 두번봐도 감동적이어서 이렇게 독서 감상문을 쓰게 됐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암탉 잎싹이가 양계장에서 지내다가 자신의 새끼를 키우겠다는 꿈을 이루려 양계장을 나가 마당으로 나가서 친구인 나그네 청둥오리를 만나고 그런나그네는 잎싹을 도와준다 어느날 잎싹은 알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그 알을 품어준다 잎싹은 알을 정성스럽게 품엄주고 그 알에서나온 초록이를 마치 자신의 새끼처럼 키워주고 나중에는 청둥오리들을

이끄는 훌륭한 파수꾼으로 만들어준다 마지막에는 굶주린 족제비 새끼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 먹이가되주는 내용이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부모님의 감사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것같다 잎싹이가 자신의 알도 아닌알을품어주며 나중에는 훌륭한 파수꾼으로 만들어 내는게 정말 놀라웠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정말로 추천하고픈 이야기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