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우리
빠름보다 바름
오름보다 옳음
많음보다 맞음
고미안사 4-4
  • 선생님 : 조의형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세월호 기억하기

이름 조의형 등록일 17.04.14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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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우리 반 아이들은 1학년 입니다.
남의 나라 일,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닌 '우리'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그때는 어려서 제대로 몰랐다고 해도 자라며 알아야 하는 일입니다.
희생자 가족 및 사고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자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주변의 힘든 사람과 함께하는 마음을 새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