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만난 2학년 2반 친구들 반가워요 .^^*
선생님은 작년에 이어서 또 2학년을 맡게 되었어요.
어쩌면 2반 친구들을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함께 생활하다 보면, 기쁜 일, 즐거운 일, 슬픈 일,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이럴 때 마다 같이 웃고, 같이 울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행복하게 학교생활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