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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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서

이름 김효원 등록일 17.12.18 조회수 24
                                                               <이 마을에서>
                                                                                                                           5-4반 9번 김효원      

 난 오늘 아를르고에 가게 되었습니다.그곳에는 카밀과 카밀의 가족이 있었습니다. 카밀은 나를위해 해바라기를 꺾어 갈색 꽃병에 꽂아주었고 나는 새친구가 생겨서 기뻐했습니다.나는 멋진 파란색 우편집배원옷을 입은 카밀의 아버지를 그리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나는 "그냥 가만히 앉아 계시면 됩니다."라고 말하고 또 가족 모두를 그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난 카밀의 엄마,형,여동생,그리고 카밀까지 다그리고 난 후 카밀의 얼글은 정말 신이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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