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
|||||
---|---|---|---|---|---|
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12.10 | 조회수 | 16 |
1. 스키캠프 안내장(준비물,일정표) 부모님과 함께 읽고 준비물은 미리 챙겨두세요. 스키캠프 다녀올때까지 집에 잘 붙여두고 보기.
**스키캠프 기간동안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부모님께 활동사진을 보내드릴께요. |
이전글 |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
---|---|
다음글 |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