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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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12.06 | 조회수 | 9 |
1. 편지봉투에 들어있는 안내장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해당되는 내용만 써서 다시 학교로 가져오세요.
(아시는 내용만 써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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