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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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12.05 | 조회수 | 6 |
1. 겨울방학 돌봄교실 미운영 안내장 부모님 보여드리고, 회신서 가져오세요^^.
2. 오늘 전교생 스키캠프 사전 안전교육을 했습니다. 스키캠프 가정 안전지도 사항을 부모님과 함께 읽고 가정지도 확인서를 금요일까지 다시 가져오세요. (개인건강 및 당부사항 있는 친구는 적어오세요) 끝. **겨울방학동안(1월 11일~2월 24일) 석면해체 공사가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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