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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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12.03 | 조회수 | 3 |
1. 감기조심하고 아프지 않기(왜? 스키캠프가서 신나게 놀아야하니까~)
2. 받아쓰기 18회 2번씩 쓰고 공부해오기. 내일 시험봐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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