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악플때문에 자살시도했다는 얘기 들어 보셨나요?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될수도 피해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한번씩 생각하며

올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첫째, 만일 누리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모르는 사이 개인정보 유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이름을 사용해 악플을 달거나 사진을 도용한다던지, 개인정보를 유출당하면 한순간에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하며

사용해야 합니다.

 둘째, 누리소통망에 잘못된 정보가 퍼질수도 있습니다. 전에 있던 '채선당 사건'을 아시죠? 점원이 임산부의 배를 찼다는 정보가 한순간에 퍼지지만

그게 '옳지 않다'라는 말을 느리게 퍼집니다 그래서 잘못된 정보가 퍼지지 않도록 올바르게 사용해야합니다.

 셋째. 악플을 달면 그것을 보는 사람을 슬프게 합니다. ' 엑스포츠 뉴스에 나온것으로는 가수가 악플때문에 자신의 차량에서 자살을 시도한적 있다고

합니다.

넷째, 선플을 달면 다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자살을 시도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전에 '힘내라'는 선플을 보고 자살을 안하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누리소통망(SNS 등)을 조심하며 올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