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누나와 함께한 일!! (김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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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기 | 등록일 | 19.10.21 | 조회수 | 16 |
9월의 어느날 누나와 배드민턴을하기 좋은 날씨 나는 누나가 시험기간이 끝나고 내가 원하는 소원 많이 들어준다고 누나가 종이에 적으라고 했다. 그래서 누나가 준 종이에 소원 25개 정도 적었다. 근데 누나가 너무 바빠서 1달만에 첫번쨰 소원인 누나와 함께 오락실 가기 였다. 그리고 또 1달만에 내가 지금 적고있는 글의 주제인 배드민턴치기와 캣치볼하기를 지켰다. 누나는 9월 중반 쯤에 배드민턴치기와 캣치볼하기 소원을 이루어서 너무 행복했다. 나는 이때 누나에게 많이 혼났다. 왜냐하면 야과 배드민턴 공을 다 망가트리고, 배드민턴채 를 산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배드민턴 채 머리 부분에 기스를 엄청많이 내서 누나에게 엄청 혼났다. 그래도 배드민턴을 치고 그 다음에 또 배드민턴을 쳤는데 이 날은 그 전날에 연습을 엄청많이해서 실력이 늘어서 그 날은 엄청 신나게 잘 칠수있었다. 다음에도 누나와 함께 또 차고 싶다. 나는 이날 배드민턴을 치기 전에 몸 풀기로 누나와 함께 캣치볼을 했다. 나는 이때 배드민턴을 칠 때도 행복하고 재미있었지만 캣치볼하기가 훨신 재미있고 행복했다. 그래서 캣치볼도 배드민턴 치는 날에 또 하고싶다. 나는 이날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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