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한준호
2019.10.22 22:25
나도 배드민턴을 잘 치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 번 붙어보자. 나도 소원을 들어주는 착한 형이나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네.^^
이수린
2019.10.24 17:33
배드민턴 재미있는데...나도 오랫만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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