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함께 하는 2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학급이 되어봅시다.

2반이라 행복해요^^
  • 선생님 : 채지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고마워요~고마워~~!

이름 민채영 등록일 18.09.21 조회수 17

안뇽~~!

난 민채영이야!

근데 내 편지는 옆에 및으로 내리 면서 봐야해~

 난 너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써.

음...9월 19일날 이였던가?

사회자 투표 했었잖아?!

난 정말 기쁘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어. 정말고마워~~

난 진짜 사회자를 하고 싶었어.

남자는 이미 정해진것 같았지?

하지만 이수와 막상막하 였지!

너무 심장 쫄리는 거야!!

내가 4표 앞으로 갔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어.

하지만 그때의 생각이였지.

'아니지! 내가 써져 있는 표가 빨리 나온거 일 수도 있잖아?!

깜짝 놀랐지 말이야?

결국은 마지막 한표를 남기고...

마지막 표에서 민.채.영 이라는 순간!!!!

조개와 혜윤이가 날보며 웃는거야!!!

결국 마지막 1표차이로 사회자를 할수 있었어!!!

정말 고맙고 감사해.

열심히 할께~

너희들을 이끌어 갈께~

난 처음으로 사회자를 해 보지만 이수가 인기가 많아서 이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댓글 많이 달아죠~^^

이전글 통일 동아리 가는분??
다음글 우리반 친구들에게. (3)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