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2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학급이 되어봅시다.
고마워요~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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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채영 | 등록일 | 18.09.21 | 조회수 | 17 |
난 민채영이야! 근데 내 편지는 옆에 및으로 내리 면서 봐야해~ 난 너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써. 음...9월 19일날 이였던가? 사회자 투표 했었잖아?! 난 정말 기쁘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어. 정말고마워~~ 난 진짜 사회자를 하고 싶었어. 남자는 이미 정해진것 같았지? 하지만 이수와 막상막하 였지! 너무 심장 쫄리는 거야!! 내가 4표 앞으로 갔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어. 하지만 그때의 생각이였지. '아니지! 내가 써져 있는 표가 빨리 나온거 일 수도 있잖아?! 깜짝 놀랐지 말이야? 결국은 마지막 한표를 남기고... 마지막 표에서 민.채.영 이라는 순간!!!! 조개와 혜윤이가 날보며 웃는거야!!! 결국 마지막 1표차이로 사회자를 할수 있었어!!! 정말 고맙고 감사해. 열심히 할께~ 너희들을 이끌어 갈께~ 난 처음으로 사회자를 해 보지만 이수가 인기가 많아서 이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댓글 많이 달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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