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는 우리반
-참새에게-
참새야! 안녕? 나는 하윤이야!참새야! 허수아비가 추수가 끝나고 혼자 남았어.그런대 너흰 허수아비가 무섭지? 하지만 너희가 곡식을 먹으면 사람들이 먹을 게 없어. 그러니 너를 쫓기 위해 허수아비가 생긴 거야 그러니 겨울에 남은 곡식을 먹고허수아비와 친하게 지내줘! 왜냐하면 겨울에 아무도 없어서 허수아비는 쓸쓸 할 거야. 그러니 허수아비와 친하게 지내줘그럼 안녕!
-하윤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