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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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손현주)

이름 김인숙 등록일 17.06.13 조회수 28

2013년 4월달에 남동생과 누나가 물이 있는 곳에 빠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누나는 동생이 물을 먹고 힘들어해서 누나가 동생을 들고 있었습니다.

누나의 키는 140cm였고 물은 130cm이었습니다.

누나는 단 10cm 차이에서 발꿈치를 들어약 50분동안 동생을 들고 있었습니다.

50분이 지나고 구조대가 와서 상태가 어떤지살펴 보았는데 누나의 어깨가 동생의 무게 때문에 다쳐 있었습니다.

누나는 물속에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어깨가 아픈것도 참고 동생을 구한  이야기 입니다.




출처 : 행복찾아인생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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