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민제야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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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광기 | 등록일 | 16.04.20 | 조회수 | 65 |
민제야 안녕? 나 광기야 내가 너의 자전거를 부셔서 정말 미안해 나는 어쩔 줄 몰르고 있다가 미안한 마음이 생겼어 정말 미안해 내 사과를 받아주령 정말 미안햇어 민제아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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