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오늘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고 노인과 바다를 읽었습니다.

노인과 바다는 어느 바닷가에서 배로 고기를 잡는 노인이 있어는데 어느 날 그 소년의 부모님이 나가지 못하게 하엿습니다.

부모님이 안 된다고 해도 노인을 도와주려고 하는 소년이 마음씨가 착한 소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날 소년은 다른 고기잡이 배로 일터를 옮겼습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복을 주어야 하는데 왜 소년은 3마리나 잡았을까요?

다음날 마음씨 착한 소년은 또 노인을 찾아갔슨니다.

저는 처음에는 안 읽으려고 했지만 이 소년의 착한 마음씨를 보고 계속 책장을 넘겼습니다.

이책에서는 소년의 착한 마음을 였볼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소년이 할아버지와 함께 밥을 먹을려고 식당에 갔는데 사람들이 노인과 소년을 무시하고 놀렸습니다.

나는 그 사람들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없고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음날 새벽 노인이 소년을 데리고 나갔지만 허탕을 쳤습니다.

나는 꼭 한 번 그들이 큰 물고기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날 새벽 할아버지는 혼자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습니다.

근데 큰 물고기를 잡은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듯이 상어들이 다 먹어치웠슨니다.

노인이 앞으로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