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사랑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한 5-3반 모여라~
  • 선생님 : 이창우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우리 몸의 털털털을 읽고

이름 박지영 등록일 16.05.13 조회수 44

난 털이 어디서 나는지 알고싶어 우리 몸의 털털털을 읽게 되었다. 우리몸의 털에는 100만개가 넘는 털이 있다.

콧쿠멍과 귓속 ,눈썹,머리카락에 털이 있다. 하지만 털이 없는 곳은 손바닥 발바닥, 입술 뿐이다.

옛날 옛날 한 500만년 쯤 전에 사람들은 지금 보다 털이 많았다고 한다. 털은 몸의 온도가 변하지 않게 지켜준다.

 그래서 털이 있는 동물은 몸의 온도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새 41~42도, 토끼38~39.5도, 고양이 38~39도

사자는 38~39도 이다. 하지만 털이 없는 동물은 하루에도 몇번씩 몸의 온도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한다.

그리고 털은 누웠다 일어섰다 하면서몸의 열기를 뭍잡기도 하고, 털어 내기도 한다.

추울 땐 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더울 땐 몸의 열을 덜어 내려고!!  털주머니 크기에 따라 털의 굵기가 달라진다.

털주머니 크기가 크면 굵은 털, 털주머니 크기가 작으면 가는털. 그리고 털 주머니 모양에 따라 털의 생김새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털주머니가 원 모양이면 곧은 털, 긴 원 모양이면 살짝 휜 털, 납작한 모양이면 꼬불꼬불 말린 털. 그리고 머리털은

날마다 0.2밀리미터씩 자란다 우리 몸의 털은 참 재미 있고 신기하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우리 몸의 털은 얼마나 많고, 털이 하는 일과 털이 어디서 나는지 소개 시켜 주기 위하여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우리 몸의 털에 대하여 더 잘 알 것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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