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나먼저하는시간이다. 정말좋다 그나마 좀 행복한 시간이다 어?선생님이 어디 가섰나보네? 숨어서 놀래켜야지..

어디서 카톡문자보낼때 나는 소리가... 그것도 여기서.. 그리고 뒤가 왠지 으스스하고 추웠다 소름돋을때! 선생님이 오셨다!

ㅎ... 조심히 올라가서.. 우와!! 그때선생님이 엄마야! 라고하셨다  진짜 깜짝 놀라섰나보다 인사를하고 보드게암을 했다 내가 3승0패 선생님은 0승3패 이것으로 내가이겼다. 그리고 선생님이 학교생활이어떠냐고 물어보셨다 그래서나는 늘똑같죠..

라고 말했다 그리고 10분 밖에 남지않았다. 그래서 그냥 대화로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