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모내기 체험학습을 하러 대소로갔다. 가는 도중에 누가 모내기체험을 하는 논주인이 난타 선생님의 아빠께서 운영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진짜 인지궁금했다. 근대 진짜였고 도착해서 빨간 가래떡과  하얀 가래떡으로 떡꼬치를 만들었다. 소스는 계량 스푼의 큰 스픈 으로 올리고당3스푼 케첩과고추장을 1스푼씩넣으면 끝이었다. 떡을잘라 꼬치의꼽고 구워서  소스를 발라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제일기대하던 모심기를 할차례다.신발과양말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대 거머리가 없어서 다행이다 4학년이들어가는데 반능이 너무이상해서 마음이 엄청 설렜다. 드디어 들어갈차례가왔다 처음에는 느낌이 이상했지만 점점 익숙해졌다. 우리반에서 내가제일 1등으로 끝났다. 그리고 가연이도 도와줬다. 다 끝나고 보니 6학년이 제일적게했다. ㅋㅋ 나는 모내기가 적성에 맞는거 같다. 내가 모내기선생님께 더하고 싶다고 말하니 모내기 선생님이 그런말이 너무좋다고 하셨다. 그리고 통에 흙을담고 모하나 심고 물넣고 우럭이를 넣어서 가져깄다 자키울것이다. 오늘은 진짜 진짜정말우트라 재밌었다. 다음에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