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모심기 체험을가는날이다.

우리는 아침9시에 출발해 10정도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가는도중에

내가 축구경기를 했던 곳이보였다.

우리는 처음에 아둥바둥하다.

강사님에게 설명을 듣고 빨간도깨비 가래덕튀김꼬치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꾸미고 사진도찍고

그리고 우리가 만든떡을 맜있게 먹은다음에 다가치 모여서 사진을 찍고 논밭으로 갔다.

처음에는"에이 얼마나 들어가겠서"라고한다음에 들었갓는데 내 종아리 까지왔다.

그래서 매우놀랏다.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천처히 심었다.

계속심다가 한번은 넘어질뻔 했지만중심을 잡고 안넘어졌다.

그렇게해서 모내기가 끝나고 강사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셧다.

바로 미니민 논밭이었다. 거기에는 모2개랑 우렁이2개가 있었다.

선생님이 "이우렁이들이 잘하면 알을날수 있서요"라고하여서 나는 매우기대했다.

나는 이벼랑 이우렁이들을 잘키워서 먹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