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 우리는 대소에 있는 '푸르미 관광 체험장'이라는 곳에갔다.그런데 거기에 난타 선생님이 계셨다.

난 그래서 어리둥절 했다. 알고보니 거기에 계시는 남자 선생님께서 난타 선생님에 아버지 셨다.

다음으로 우리는 안에 들어가서 떡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소스를 만들었다. 올리고당을 계랑스푼 큰 스푼으로 3번 넣고,

케찹을 크게 한 숟갈 넣고, 고추창도 크게 한 숟갈 넣었다. 소스에서 쉰내가 나는데 맛은 달콤한 고추창 맛이 었다.

다음으로 떡을 잘랐다. 싹둑싹둑! 다 잘른 후에 꼬치에 꽂았다. 그런 다음, 후라이팬에 버터를 바르고, 꼬치를 후라이팬에

구웠다. 그리고 소스를 발라서 견과류를 올려 먹었다. 엄청 맛이있었다. 그 다음 모내기를 했다. 선생님들께서 우리반이 모내기를 제일 잘한다고 하셨다. 그 다음에 발을 씻고 케이스에 흙을 넣고 모를 2포기를 넣었다. 그런 다음에 물을 넣고, 우렁이를

넣었다. 이제 이 케이스는 케이스가 아닌 우리 들의 '작은 논'이다 오늘 하루 너무 재미 있었고, 다음에 또 모를 심으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