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331 민정이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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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담 | 등록일 | 16.03.31 | 조회수 | 43 |
할머니께 할머니 전 할머니의 둘째 손녀민정이 예요. 저는 할머니와의 오해를 풀고 싶어서 전합니다. 할머니가 자꾸 밤마다 공부나 하라고 소리를 치시 잖아요. 전 그때 TV를 보는게 아니라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전 할머니가 미웠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저도 말대꾸를 해서 죄송했어요. 그때는 전 아이패드 Milk T 선생님과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공부를 하는데 그 불빛이 TV 불빛과 비슷했어요. 다음엔 짜증내지 않고 할머니께 말씀드릴께요. 그럼 전 이만 할머니 고맙고,죄송하고,사랑해요. 할머니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6년03월31일목요일 -민정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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