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거운 우리반
집이 최고다!(못생긴 나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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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인화 | 등록일 | 23.11.07 | 조회수 | 26 |
집이 최고다! 머리가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우리는 친구집 파자마가 허락이 안될걸 예상 못하고 무작정 나왔으니 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창문이 열려있는 구석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렇게 들어가려던 그떼 경비아저씨가 후레쉬를 켜고 달려오셨다 우리는 전력으로 뛰었다 이때까지는 흥미진진했다 조금뒤에 우리는 너무춥고 배고파졌다 그래서 우리는 근처에 살던 친구를 불러 커피와 팬케이크를 먹었다 그러고 밖에서 잠깐의 회의 끝에 친구 집을 가기로 했다 조마조마 하던 그때 승유할머니의 허락이 덜어졌다 나와 친구는 안도하며 친구집에 갔다 들어오자마자 온기가 몸에 들어왔다 영화를 보고 간식을 먹었다. 그리고 놀다가 배가 고파서 뽀글이를 먹었다. 그런데 물조절을 잘못했어 너무 싱거웠는데 배가 고파서 이거조차도 맛있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보니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공중화장실로 뛰어갔다. 볼일을 다보고 집에 드러갔다. 결론 집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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