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거운 우리반
바람 많이 부는날(문승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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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인화 | 등록일 | 23.11.07 | 조회수 | 15 |
바람 많이 부는날 우산이 바람을 타고 날라갔다. 근대 그 날라간 우산이 차에 부디쳦다 근대 하필 안에 차주가 있었다,근대 차주가 처음엔 안나와서 없는줄 알고 다행이다 하고 가고있었는대 또 우산이 날라갔다. 또 그 차에 우산이 부디쳦다. 그러자 차주가 나왔다 차주한테 혼났다 2. 8시쯤에 준영이 가 전화헤서 나한태 본율이 집에서 파자마 할건대 나보고 올거냐고 했다 왜 갑자기 이시간에 오라고 하는건지 모르갰지만 그랜마의 허락을 받고갔다 그레서 밖으로 나왔는대 사실 본율이 집에서 파자마 안 할거라 했다 그럼 뭐할거냐고 내가 물어봤다.밖에서 밤새서 노숙 한다고 했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아겄들이 드디어 ㅁ쳦나? 그렇게 민준이 집으로 가서 도움을 요청했다 민준이가 편의점 에서 우릴 사줬다 나만 빼고 근대 본율이가 나한태 라면 한입 줬다 맜있었다 근대 계속 준영이가 문대형들이 10시가 돼면 나온다 했다난 물어 봄 문대형이 뭔지 준영이가 문대형운 문신 돼지형 이라고 했다 그렇개 10시가 돼었다 결국 할머니 한태 전화해서 우리집애서 친구들 재워도 대냐 물어 봤다 e됀다고했다고 했다 우리집으로 왔다 근대 애들이 우리집에 있는 아이스티를 다 쳐먹었다 그리고 우린 밤새다가 새벽4시쯤에 자장가 노래를 듣고 우린 꿈나라로 가버리고 말았다 근대 ㅆ새벽4시에 잤다고 하기앤 너무 일찍 있났다 바로 6시애 있난다 2시 박에 몼잖다 근대 점점 속이 않좋아 졎다 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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