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데 여름인 듯 따뜻한 날씨 아침시간이 끝나고 체육시간이 시작됬다. 체육시간에 할 것은 컬링이였다. 체육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3판 2선승의 게임 규칙이였다. 첫 번째로 우리모둠인 2모둠과 1모둠이 했다. 우리가 첫 번째로 이겼고,다음은 아쉽게 졌다. 그리고 마지막은 겨우겨우 이겨서, 1모둠을 이겼다. 다음은 우리 모둠과 4모둠이 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이겼고,다음은 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겼고 2모둠을 이겨서 3개의 모둠중 우리가 2판을 다 이겼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모둠과 3모둠과 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이겨서 어짜피 끝난 판이지만,재미로 마지막판까지 했다. 그판은 아쉽게 졌지만,그래도 이겨서 괜찮았다. 우리가 모든 모둠을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 모둠이 컬링으로는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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