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얼마전에 내가준영이의 자전거를 훔쳤다. 나는 준영의에 자전거를타고 산을 오르락 내리락 갔다. 그리고 친구와함께 준영의에 자전거를 발로 밞고 던지면서 놀았다 매우 재미있었다. 친구와 함께 라면을먹다가 실수가아닌 실수로 라면 국물을 쏫았다. 라면국물이 체인에묻었고 핸들바와 타이어휠이랑 프레임이랑 브레이크까지 골고루 묻혔다. 너무 재미있었다.그리고 친구와함께 뒷바퀴를 밞았다 그리고 나는 주영이 자전거로 무임승차 했다.자전거가 넘어질때의 소리가 너무 기분이 좋은 소리처럼 들렸다.그래서 무임승차를 3번정도 더 했다.그래도 너무기분이 좋아서 보너스로1번을더했다.그리고 준영의 자전거의 바퀴를 엄청갈았다 앞바퀴와 뒷바퀴를.그리고 준영이가 와서 여태까지 내가했던일을 준영이 한테 다 말해주었다.너무너무 재미있고 행복한하루였다.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오면 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