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거운 우리반
학교에서 한 컬링(경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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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화 | 등록일 | 23.11.07 | 조회수 | 26 |
10월23일날 학교에서 1교시에 컬링을 했다. 그것도 체육시간에 드디어 1교시 가 시작이 되다. 선생님이 컬링하는 방법을 설명을 해주셨다. 근데 나는 이해가 안됬다. 그래서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시범을 보여준 다음 나는 이해가 됬다. 선생님이 설명을 다 하신뒤 컬링을 했다. 첫번째는 남자대남자를 해는데 우리팀이 2:1로졌다. 그다음에도 팀을 바꿔서 컬링을 다시 했는데 우리팀이 이겼다. 그래서 기분이가 너무 좋았다. 물론 한번밖에 못이겨지만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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