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거운 우리반
한아름(잘생긴 도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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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진 | 등록일 | 23.11.07 | 조회수 | 29 |
준영이와 최유빈사이처럼 쌀쌀한 날씨 나랑 준영이랑 한아름을 갔다. 한아름을 가서 준영이 자전거을 탈려고 했는데 준영이가 자전거를 빌려주지않았다. 그래서 준영이한테 삐져다. 준영이가 내가 삐져있는걸 알고 자전거를 빌려줬다. 준영이가 자전거를 빌려주고 편의점을 갔다. 그래서 준영이 자전거로 자유주행을 했다. 그런데 준영이 자전거가 계단으로 갔는데 다행이도 자전거를 쳐서 다행이 풀속으로 갔다. 그리고 준영이가 편의점에서 왔는데 아무일도 없었던 일처럼 준영이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그런데 거기있던 여자애들이 니 자전거로 자유주행했다고 일렀다. 그래서 준영이가 나한테 욕을했다. 참 재밌던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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