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질서있게

마음은 너그럽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4학년 2반 입니다. 

  • 선생님 : 박민희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친구의 생일파티 참사

이름 장한이 등록일 21.09.23 조회수 55

다은이의 생일 같이만나 키즈카페에 갔다. 나는 내가 키즈라고 생각하고 발걸음을 땠다.밥을 먹고 들어갔다. 한 번 가봤었기 때문에 뛰어서 손소독제를바르고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갔다.짐을놓고 뛰어다녔다. 순서는 확실하게 기억안나지만 총게임도하고 방방이도타다 어멋 공주님놀이 방이 보였다. 공주가 하고싶었다. 아까는 총게임을했지만 드래스가 입고싶었다. 나는 큰 몸통의 소유자다. 여자애기들이 입는 검정색드래스를몸에 꾸겨넣었다. 다행히 찢어지진 않았다. 안심이 됐다.입고장난감 고데기도 하고 장난감 립스틱도 마스크 위에 발랐다. 그리고 방에 들어갔다.다은이의 부모님께보여드렸다 웃으신다. 이제 문제의 그말 다은이가 입을열었다. 우리 기념으로 사진찍을래? 생일이니깐 거절할순없으니 응이라고 대답했다. 좋지만은않았다. 그뒤로 3~4살들이 타는 자동차도탔다 나는 흰색 자동차를 탔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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