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장난은 세 사람에게
이해 : 경청하고 수용하는
존중 : 다름을 존중하는
성실 : 맡겨진 일에 최선을
배려 : 말과 행동의 중요성
반성 : 나를 돌아볼 줄 아는
추천 독서 활동 안내(충북교육청 학부모교육자료집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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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상하 | 등록일 | 20.03.30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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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에 있는 독서마라톤이나 일기장에 내가 읽은 책 내용 잘 기록하고 있나요? 개학 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할 활동들을 집에서도 먼저 해볼 수 있게 소개합니다!
1. (사전) 나 혼자 읽은 책 - 안 읽은 책 한 권씩 들고 모여서 아무 쪽이나 펴고 10분간 읽습니다. - 10분이 지난 후 책을 덮고 다른 사람에게 책 표지를 보여주면서 책 내용에 대해 설명합니다. - 상대방이 이 책을 읽고 싶어지도록 모르는 내용은 상상해서 이야기합니다. - 세상에서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나 혼자인 거서럼 이야기 합니다. - 꾸며낸 이야기와 책 속 이야기가 같은지, 다른지 궁금하다면 내가 고른 책을 전부 읽어봅니다.
2. (사전) 질문에 답해 줘. - 아무 책(안 읽은 것도 좋아요)이나 각자 한 권과 빈 질문카드 3~4장씩을 준비합니다. - 질문카드에는 다양한 답이 나올만한 질문을 씁니다. 예) 자고 일어났더니 엄마(아빠)와 내가 바뀌었다면?, 우리 집이 하늘을 난다면?, 우리 아빠(엄마)가 우리 반 선생님이라면? - 한 사람이 3~4개 정도 질문카드를 만들어 가운데 엎어 놓습니다. - 한 사람이 진행자가 되어 질문카드를 뽑고 질문을 읽어줍니다. -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준비한 책 아무 쪽이나 펼쳐서 해당 질문에 적당한 답이 될 만한 문장을 읽습니다.(여러개의 답을 해도 좋아요) - 진행자는 가장 재미있고 적당한 대답을 한 사람에게 카드를 줍니다. - 카드를 받은 사람이 다음 진행자가 되어 게임을 진행합니다. - 내가 고른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책을 모두 읽어봅니다.
3. (사후) 띠빙고 게임 - 가로로 길게 종이를 자릅니다. - 아래의 그림과 같이 종이를 접어 여러 개의 칸으로 나눕니다.
- 각 칸에 책에 나왔던 단어들을 하나씩 채웁니다. - 일반적인 빙고놀이와 비슷하게 서로 단어를 불러가며 단어를 찢을 수 있습니다. 단, 양쪽 끝에 있는 단어만 찢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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