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 소중한 우리
  • 선생님 : 김경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첫 미술시간(젠탱글 이름 꾸미기)

이름 김경희 등록일 19.03.22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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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이름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젠탱글 패턴을 만들어 이름을 꾸며 보았어요~

한해동안 서로에게 의미있는 이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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