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첫 미술시간(3월5일 젠탱글 이름 꾸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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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희 | 등록일 | 19.03.22 | 조회수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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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이름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젠탱글 패턴을 만들어 이름을 꾸며 보았어요~ 한해동안 서로에게 의미있는 이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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