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너의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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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충민 | 등록일 | 19.05.17 | 조회수 | 33 |
<너의 이름은> 이책을 선택한 이유:앞표지가 너의 이름을 영화 으름 과 똑같아서 소개하고싶은 내용: 2017년 1월4일 140만명에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책이나 영화에서는 산간 지역 시골 마을에 여고생 미츠하와 도쿄에서 생활하는 남고생 타키,두사람은 꿈속에서 서로가 뒤바뀌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만날수 없었던 두 사람의 극적인 만남으로,운명의 톱니바퀴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책에 좋은 점:여기서 미츠하와타키라는 고등학생이 3년 사이로 황혼의 시간을 이용해서 만날수있었는데 미츠하가 사고로 숨져서 다시는 만날수 없었다. 그런데 미츠하가 만든 술을 타키가 먹고 다시 몸이 바뀌었다. 여기서 이 작가는 일본 자연해를 느겨보고 가족 중에 다친사람을 모른척하지 안고 보호하자라 이작가가 인터뷰로 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일본에서 자연재해로 다친 사람에 입자을 생각해보자라고 하며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을 한다.
생각이나 느낌:처음에 이 영화나 책을 선택한 이유는 앞에서 말한거와 같이 그냥 앞표지만 보고 봤는데 정말재밋고 슬프고 했다 이해사 러려뤙서 5번 정도를 봤다. 그 때 되어 자연재해로 죽은 사람들에 입장이 생각이 되고 세월호가 생각이 났다.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 타키와 미츠하야 중간에 나오는 새들이 헤어졌다가 만낫다가 하는 모습이 마치 너희 모습니엿어 8년 뒤에 겨우만난 친구인데 정말 안보고 싶을 수가 없지! 그러니 이제 헤어지지말고 평생 같이 살아 내가해줄수있는 말은 아거뿐이거고 자연제헤로 다친 사람에 마음이 생각나는 것 뿐이지만 내가할수있는 것은 모든 걸할게 지금은 어린이여서 할수있는게 할수잇는게 없지만 나중에는 취직해서 기부도 많이 할수있을 거야 그러니 너희들도 화이팅! 그리고 항상 긍정적이게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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