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언제나 친구를 배려할 줄 알고 바르고 고운말을 사랑하는 올바른 어린이들이 있는 교실입니다
친구가 무엇을 하고 있을 때 친구에게 이렇게 말해봐요
'친구야, 잘했어'
노래를 잘 부르는 친구에게는 노래 잘 불렀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친구에게는 그림을 잘 그렸어라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