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언제나 친구를 배려할 줄 알고 바르고 고운말을 사랑하는 올바른 어린이들이 있는 교실입니다
혼자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해요
'친구야, 우리 같이 놀자'
그러면 그 친구도 외롭지 않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