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생님과 함께 행복한 일년을 보내봅시다.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우리
  • 선생님 : 박찬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나는 슈갈이다

이름 김예은 등록일 18.04.18 조회수 11

주안공 수아는 돌출이를 가지고 있어 많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새학기다 시작되었다.수아는 태영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태영이는 얼굴도 몸매도 완벽한 아이로 유명했다.수아는 새학기가 시작된날부터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다.어느날 쉬는시간 수아는 30cm자를 드고서 다가왔다.수아는 내 코끝과 턱에 갖다 대었다.그러고는 태영이가 말했다."보통사람들은 이렇게 했을때 입술이 자에 닿지 않는데 넌 입술이 아닌 이빨이 자를 밀어낸다니까"옆에 있던 친구들이 킥킥 웃어댔다.어느날은 써클렌즈가 필요하다며 수아의 돈도 빼앗아 갔다.그날이후 한 할머니가 우리집 초인종을 눌렀다.할머니의 말투를 보아하니 나쁜할머니는 아닌것 같아 문을 열었다. 그할머니는 태영이의 할머니였다.할머니께서는 나에게 태영이대신 사과한다고 마안하다고 그러셨다.할머니는 손에있는 까만 봉지를 주셨다 봉지안에는 라면 세봉지가 있었다.다음날 학교에서는 서로 친해져 잘대해누었다

이책을 읽고 난후 느낀점 누군가를 때리는 것만 폭력이 아니라는것을 한번더 느꼈다 앞으로는 모든 말을 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사용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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