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샤를의모험은 어느 친구없는 외톨이 드레곤 샤를은 친구를사귀러가고있었다 그치만 처음부터 친구가업는건 아니다 처음에 날기를가르쳐준 파리는 샤를과1년박게 갓이 있지 못하고 죽어버렸다 그때 무당벌레 가와서말헸다 "유후 , 안녕샤를 나는 앙투네트야 나와친구가되지않을레"? 샤를은 또친한친구를  샤귀었다가 또혼자있기싫어서 샤를은 거절헸다 그떼 저멀리 거인이보였다 샤를은 신기헤 거인에게갔다 그치만 거인은 무지막지하게 샤를을 먹으려헸다 그떼 샤를에 따뜻한 날게속에서 앙투네트와 10 마리의 무당벌레가와서 거인의 시야 를 가렸다  샤를은 어서 꼿가루를 코에 뭇히고 복수에 제체기를 뿜었다 갑자기 뜨거운 샤를의 불을 보고 거인은 도망갔다 그리고 그들은 친구가됬다.

이겄처럼 친구를버리지않고 끗가지 친구를지키는 샤를과 앙투네트를 본받고 십다 나도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친하게 진헤야 겠다는 셍각이 든다 네가샤를이라면 처음부터 앙투네트와 친구가 돼었을 텐데 ....... . 그레도  네 생각처럼 함께 친구가 돼어서 다행이다 나도 샤를처럼좋은친구를만나고십다 최근데 네 베프인 정희규라는 친구가 전학을가고 그리고 두번쩨 베프인 양규람이라는 친구도 이사를 간다고 헸다 그리고 만약 마지막 베프인 이동현 마저 가면 난 미쳐버릴것갔다 샤를도 나처럼 천음 파리라는 친구가간것쳐럼 나도슬프다 그치만 나중에 앙투네트를 만나 헹복하니 꼭네 나도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 겠다

이 이야기는 꼭 네 미레같다.